TV 드라마

'님과함께2' 김숙, 윤정수 외삼촌과 고스톱 한판..'밑장빼기'

입력 2016-04-05 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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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숙이 윤정수 외삼촌네의 점수를 크게 땄다.

5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가상 결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를 어렸을 때부터 봐오고 키웠다는 외삼촌네를 찾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자신의 외숙모에게 최근에도 문화상품권 폭격을 했다면서 자신의 용돈 씀씀이를 말했다. 김숙은 그런 윤정수에게 "돈을 벌면 집에 맡겨라"라고 말하면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최고의 사랑
사진:최고의 사랑

이어 김숙은 윤정수네 외삼촌이 수십년간 모아 왔다는 우표 콜렉션을 보게 되었다. 윤정수 외삼촌이 그동안 모은 우표는 이승만 대통령의 얼굴이 있는 것부터 최초 연하우표까지 다양한 콜렉션이 있었다. 해당 콜렉션을 모두 판매할 경우, 총 1억 원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었다.

김숙은 우표를 모은 수집품을 보면서 "우울할 때 이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외삼촌은 "당근"이라고 대답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한층 친해진 김숙과 윤정수 외삼촌은 고스톱 한 판을 벌이게 되었다. 두 사람은 팽팽한 긴장감을 보이며 대전을 시작했다. 김숙은 패를 반대로 보이게 하는 규칙을 걸어 놓고 고스톱을 시작했으며, 심리전이라면서 첫 판부터 셈을 했다. 고스톱의 고수 외삼촌은 만만치 않은 실력자였지만, 눈뜨고 코를 베이면서 손해를 보기도 했다.

곧 상황은 역전되었다. 외삼촌은 홍단 카드를 내놓았다. 그는 밑장빼기 전술까지 적용했고, 김숙의 매의 눈에 걸려 정확히 점수를 계산하게 되었다. 외삼촌은 첫 판에 승리하면서 의기양양했다. 이날 두 번째 판에 임하는 김숙은 승리를 위해 밑장빼기를 시도했고, 윤정수가 이 전술을 몰래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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