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 약속' 송종호, 자신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리에 '당황'

입력 2016-04-05 20:15:34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새로운 삶에 깊은 갈등을 느꼈다.

4월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휘경(송종호 분)과 마주치는 이나연(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나연은 자신의 복수를 위해 백도그룹 사옥을 찾았다. 로비에서 그녀를 찾은 박휘경은 이나연에게 달려가 그녀의 팔을 붙잡았다. 박휘경은 “지금 백도희 씨 찾느라 난리가 났는데”라고 다그치다가 이나연의 눈물을 보고 말을 멈췄다.

박휘경이 아는 이나연은 백도희였다. 그렇기에 이나연은 사실상 박휘경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이나연은 박휘경에게 이름을 물었고 박휘경은 “박휘경이다”라며 “다시는 잊어버리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이나연은 “나를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고 박휘경은 “그쪽이 아는 만큼 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나연은 “난 그 쪽 하나도 모른다”라고 응수해 박휘경을 당황케 만들었다.

병원으로 돌아온 이나연을 보고 울음을 터뜨린 안성주(김보미 분)은 “절대로 어디 보내지 않겠다”고 오열했고 이에 이나연은 백도희를 떠올리며 혼란을 겪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