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박씨' 김범수, 힘든 경제적 상황탓에 프리선언

입력 2016-04-06 0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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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호박씨' 김범수가 프리랜서 전환 이유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는 김범수가 출연해 샐러리맨에서 아나운서가 되기까지의 힘든 과정과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환했던 이유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 TV조선 '호박씨'
사진: TV조선 '호박씨'

김범수는 "사람들이 나를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생각한다"며 "전혀 아니다 난 두 손 두 발로 뛰어서 먹고 산 사람" 이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당연히 금수저이신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어 김범수는 "사립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며 등록금을 내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아르바이트와 과외를 전전했다"며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김범수는 SBS 아나운서에서 프리 선언을 했던 것에 대해서도 "다들 왜 나가냐고 하며 사표를 반려할 정도였다"며 "그러나 당시 월급으로는 생활이 힘든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 다들 11살 연상과 결혼해 돈이 많은 줄 알았다"라며 "모두 오해하고 있는 줄도 나중에 들어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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