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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KB48 출신 마에다 아츠코, '극장 비매너적 행위' 보도에 '사실무근' 해명

입력 2016-04-08 1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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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AKB48 출신 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자신을 둘러싼 '비매너적 행위'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7일 일본 매체 여성세븐은 "마에다 아츠코가 극장에서 비매너적 행위를 지속해 퇴장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다 히데키의 연극 '역린(逆鱗)'의 마지막 공연을 보기 위해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도쿄예술극장을 찾은 마에다는 자리에 앉아서도 챙모자를 벗지 않아 주변 관객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더불어 극장 스태프의 몇 번에 걸친 경고에도 모자를 벗지 않던 마에다는 결국 퇴장을 당했다가 다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마에다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연극 관람에 대해 뉴스에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훌륭한 연극을 관람한 뒤 좋은 기분이었는데 이런 기사로 인해 연극 관계자 및 여러분들에게 폐를 끼쳐 슬프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이돌에서 여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한 마에다 아츠코는 연기 공부를 위해 한 달에 10편 가까이 연극과 영화를 관람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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