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내일부터 사전투표, 총선 당일 여유없다면 미리 '신분증'챙겨 사전투표

입력 2016-04-07 18:18:28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20대 총선을 앞두고 내일(8일)부터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총선 당일 투표에 앞서 이틀 동안 진행되는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가능하다.

ytn 뉴스
ytn 뉴스

4·13 총선 전 미리 이뤄지는 사전 투표가 내일(8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다.

총선 당일 투표할 여유가 없는 유권자들을 위해 전국에 사전 투표소가 설치된 것.

전국 단위로는 재작년 6·4 지방선거에서 처음 실시됐고,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 투표는 기존 부재자 투표와 달리 사전 신고 없이 전국 읍·면·동마다 있는 사전투표소 3천500여 곳에서 가능하다.

다만 8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이 된 경우에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방식은 주소지에 있는 사전투표소를 이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주소지에 있는 투표소를 이용하면 기표한 투표용지 두 장을 투표함에 바로 넣으면 되지만, 여행이나 출장 등의 이유로 주소지가 아닌 지역의 투표소를 찾을 경우, 기표 용지를 회송용 우편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이때 반드시 기표소에 마련된 용구를 이용해야 하고, 임의로 챙겨온 도장을 찍거나 다른 표시를 하게 되면 무효 처리가 된다.

이 같은 주의 사항을 비롯해 사전투표소 위치와 가는 방법 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선관위에서 만든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