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투’ 도상우 "발 연기로 드라마 중도 하차할 뻔"

입력 2016-04-08 0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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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3
사진:해피투게더3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도상우가 과거 발연기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는 도상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도상우는 ‘태양의 남친들’ 특집을 맞아 송중기보다 자신이 더 나은 점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송중기보다 키가 크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송중기의 키가 작다고 디스 하는 것이냐고 놀렸고 도상우는 선배님 사랑합니다라며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상우는 ‘내딸금사월’ 주연을 마치고 30살에 입대해야 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대가 된다. 연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홍석천이 하는 레스토랑에서 3년 반 정도 서빙을 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홍대 카페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홍석천이 연기할 생각이 없냐라며 같이 일할 것을 권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상우는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 연기를 하면서 모델 워킹을 한다거나 카메라를 보면서 하는 어설픈 연기로 인해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할 뻔한 경험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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