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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상민, '웃픈' 쇼핑 중독 "장바구니에 넣기만 해"

입력 2016-04-10 0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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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아는 형님’ 강예원이 이상민과 민경훈의 고민을 들어줬다.

4월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강예원이 이상민과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상담사로 나선 강예원에게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것이 불안하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일 끝나면 집에서 SNS에 빠져 산다”며 “가장 큰 중독은 모바일 쇼핑에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넣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민의 재정상태를 걱정하는 강예원에게 이상민은 “사지 못하니 그냥 장바구니에 넣는다”며 “장바구니에 물건 200개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그러면 주로 뭘 사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5500원짜리 신발도 있다”며 “다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민경훈은 강예원에게 "친구가 한 명밖에 없다"고 고민을 털어놓았고 강예원은 "친구들을 믿으려고 너도 노력을 해야한다"며 자신감을 안겨주는 등 진지한 상담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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