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년손님’ 현주엽, 태후에서 제일 예쁜 사람 “송혜교 아닌 송중기”

입력 2016-04-08 02:04:13
    • 복사완료!

사진: SBS '백년손님'
사진: SBS '백년손님'

[헤럴드POP=박근희 기자]‘자기야-백년손님’ 스튜디오에서 ‘태양의 후예’ 유시진으로 빙의한 남서방을 보고 군대 얘기를 나눴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군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

이 날 현주엽은 “아내랑 같이 태양의 후예 드라마를 보고 있었는데 누가 제일 예쁜 줄 아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송혜교?’ ‘김지원?’ 이렇게 대답했더니 성질을 확 내더니, 송중기가 제일 예쁘다고하더라구요. 아줌마들 사이에선 송중기가 제일 예쁘대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환은 “내가 TV선을 잘라버리든가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희는 “남서방이 군대리아에 열광하는데, (군대에는 햄버가거) 없어서 맛있는건가요?”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김환은 “아니에요 진짜 맛있어요. 딸기잼도 어찌나 단지 몰라요”라고 행복한 얼굴로 말했다.

성대현은 “환이야, 내가 이 얘기 안하는 이유가, 내가 대답하면 원희씨가 군대 갈까봐” 라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현주엽은 “훈련소 시절 맛본 후라이드 치킨을 잊을 수 없어요. 원래 한 조각밖에 안되는데 취사병이 친해서 2조각을 줬어요. 닭 회수를 위해 선임이 오더라구요. 너무 창피한 얘기지만 저도 모르고 침을 뱉어버렸어요”라며 웃픈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현주엽은 “그랬더니 선임이 ‘얘 그냥 두 개 먹여’라고 말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