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기태영, 최수종 뛰어넘나? 달달 이벤트 포착

입력 2016-04-08 14: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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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기태영이 유진-로희 모녀를 위해 달콤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25회 ‘하나보다 둘이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기태영이 다양한 특별한 이벤트를 펼쳐 원조 사랑꾼 최수종을 능가하는 로맨틱 끝판왕에 등극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날 기태영은 유진의 생일을 맞아 스쿠버 다이빙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태영은 유진-로희 모녀 몰래 ‘오 나의 요정 유진-로희 사랑해’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바닷속으로 입수했고, 감동 이벤트를 선사해 유진의 눈물을 글썽이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로희는 물속에 나타난 아빠 기태영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사라진 아빠를 찾기 시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기태영은 쉴새 없이 릴레이로 감동 이벤트를 해 로맨틱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기태영이 준비한 유진 생일 파티의 끝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로희 완전 부럽네~”, “기아빠는 만점 사위, 남편! 저런 남편이랑 나도 결혼할래~”, “기 가족 넘나 화목해 보여요! 배워갑니다!”, “로희 아빠를 못 알아보다니 서운하겠다!”, “로희 날로 귀엽고 예뻐져서 내가 다 흐뭇!”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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