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잭슨과 신동우가 수준급 깨방정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위험한 가족’ 코너에서 삼촌과 조카로 환상의 여기를 선보이는 잭슨과 신동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바깥 활동 없이도 집에서 충분히 노로 바이러스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연기를 이어갔다.
삼촌과 조카로 출연한 잭슨과 신동우는 엄마이자 형수가 자리를 비우기 무섭게 아프다던 핑계를 뒤로하고 게임기를 집어 들기 바빴다.
두 사람은 좀처럼 처음 만나는 조합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VCR화면으로 이를 지켜보던 ‘위기탈출 넘버원’ 출연진들 역시 잭슨과 신동우의 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잭슨과 신동우는 게임을 하던 중 배가 고프다며 냉장고에 들어있던 간식을 탈탈 털어먹고는 배가 아프다고 복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들이 호소한 복통은 단순한 식중독이 아닌 냉장고 손잡이를 통해 온가족이 노출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집단 따돌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