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프라이즈', 파리를 사랑한 일본 여성의 믿지 못할 이야기

입력 2016-04-10 12: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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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프랑스를 사랑한 한 일본 여성이 ‘파리 증후군’에 걸려 일본에 강제 송환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처:MBC
출처:MBC

4월10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2003년 평소 꿈의 도시였던 파리로 여행을 떠난 39살의 일본인 여성의 믿지 못 할 사연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야기의 전말은 이러했다. 고된 일상생활에 지친 한 일본 여성은 평소 자신의 로망이었던 파리 여행을 결심, 직장을 그만두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며칠간 파리의 명소들을 누비며 여행을 즐기던 그녀가 갑자기 호텔에서 나오지 않더니, 자신을 스칸디나비아의 여왕이라고 말하는 등 정신병자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는 것. 그녀의 상태는 심각해져 결국 자국으로 강제 송환되었고, 모국으로 돌아가서야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나중에서야 그녀가 ‘파리 증후군’을 앓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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