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벚꽃이 절정에 이르면서 전국 곳곳에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모처럼 맞는 주말에 봄꽃은 절정에 달하고 있는데, 공기가 탁해서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다.
중국발 스모그에 현재 황사까지 나타나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불편하더라도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현재 미세먼지농도는 서울이 세제곱미터 당 164 마이크로그램, 경기권도 151 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있다.
남부지방의 경우는 특히 호남을 중심으로 250 마이크로그램 안팎까지 올라있는 상황.
미세먼지는 내일까지 영향을 주겠다.
일요일인 내일도 먼지·안개때문에 다소 답답하겠고 동해안에는 약한 비가, 중부곳곳에도 빗방울 떨어지겠다.
지금 육안으로 봐도 하늘이 굉장히 뿌연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미세먼지''지금 여의도 사람들 난리도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