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뮤직뱅크’에 스누퍼가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지켜줄게’로 남친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오후 5시부터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스누퍼가 ‘지켜줄게’ 무대를 선사했다.
이 날 스누퍼는 깔끔한 교복느낌의 수트를 입고 활기찬 모습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절도 있는 칼 군무를 선보여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스누퍼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외모와 보이그룹다운 상큼한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스누퍼의 '‘지켜줄게'는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복고풍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기타의 조합으로 80년대의 댄스클럽에 온 느낌을 주는 흥겨운 곡이다.
앞서 스누퍼는 지난 7일 오후 10시 30분경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다행히 경미한 접촉사고였던 터라 부상이 심하진 않다. 소속사는 "새벽까지 검사와 물리치료를 받고 8일 '뮤직뱅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