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공명과 SM 새 보이그룹 NCT U 멤버 도영이 친형제 관계로 알려졌다.
11일 한 측근에 따르면 공명과 도영은 친형제 사이다. 공명의 본명은 김동현, 도영의 본명은 김동영이다.
두 살 터울의 형제는 경기도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 같이 다녔다. 재학 당시 공명은 학교 홍보모델, 도영은 전교 부회장을 지냈다.
도영의 경우 교내 축제에서 BMK의 ‘물들어’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도영은 NCT U에서도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헤럴드POP에 “NCT 도영의 친형이 서프라이즈 공명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공명은 지난해 MBC ‘화정’과 지난달 개봉된 영화 ‘수색역’에서 열연을 펼쳤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밴드 기타리스트 역으로 출연한다.
도영은 지난해 SM 루키즈로서 MBC뮤직 ‘쇼 챔피언’ MC를 맡았다. 지난 9일과 10일 ‘일곱 번째 감각’과 ‘Without U’를 발매하며 NCT U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