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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연패 탈출, 안정적인 피칭으로 상대 타선 잠재워

입력 2016-04-10 2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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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널A
사진 : 채널A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화가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10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앞선 4연패의 부진을 씻어내며 팬들에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한화의 선발투수로 나선 마에스트리는 6회까지 마운드에서 완벽한 피칭으로 승부의 기반을 다지며 단 1실점만을 기록했다.

비록 3회말에서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마에스트리는 NC 다이노스에 안타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 호투를 선보였다.

그러나 5회초 2사 1, 3루에서 로사리오가 1타점 2루타를 성공시키자 3루 주자 장민석이 홈으로 들어오며 2대1로 한화가 한 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한화는 이때부터 다시 안정을 되찾고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한화의 마무리로 마운드에 오른 권혁과 정우람은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으며 팀의 승리를 확실하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한화는 이날 경기로 이번시즌 2승 6패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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