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동상이몽' 양세형, "장난치는 행동은 애정결핍 초기증상"

입력 2016-04-12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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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게스트 양세형이 주인공 박신라 양에게 애정결핍을 진단했다.

4월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8년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에 서운함을 느끼는 박신라 양에게 애정결핍을 진단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라 양의 사연을 들은 양세형은 “사실 저도 부모님들이 맞벌이를 하셔서 주로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라며 “저도 얼마전에 애정결핍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부모님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할 경우 애정결핍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세형은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애정결핍의 초기증상”이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이 “나도 장난치는 것 좋아한다”고 말하자 양세형은 “애정결핍의 초기증상”이라고 단호하게 응수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양세형에게 "양세형은 진짜 애정결핍이 맞다"고 단언해 덩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장훈도 "요즘 왠만한 사람들은 다 조금씩 애정결핍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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