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산들이 3단 변신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녹화가 진행될수록 점차 사투리의 향기가 짙어져가는 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주 안주로 소개된 두 번째 맛집을 소개하던 중 홍신애는 갑작스럽게 웃음을 터트려 출연진들의 의문을 자아됐다.
홍신애는 옆자리에 앉은 B1A4 산들에게 “서울 말 쓰지 않았어요?”라고 지적했다.
분명 오프닝 때만해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사투리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산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사투리’ 본능을 발휘한 것.
홍신애의 발견에 ‘수요미식회’ 스튜디오에는 잠시 웃음이 스쳐지나갔다.
이어진 VCR 화면에는 오프닝때 또박 또박 서울말을 하는 산들과 조금 시간이 지나 억양이 변한 산들, 그리고 이가 극대화되며 억양은 물론이고 발음조차 변한 산들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산들은 이에 결국 “서울말을 유지를 못 하겠어요”라고 털어놓으며 여성 출연진들의 애정어린 눈길을 받았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는 수산시장 버금가는 싱싱한 해산물이 있는 안주 맛집이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