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밥백선생2' 백종원, 냉동삼겹살 자연해동이 가장 좋아

입력 2016-04-12 2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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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집밥 백선생2' 백종원이 가장 좋은 해동법을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냉동 삼겹살 심폐 소생 작전을 주제로, 집에서 오래 보관한 냉동삼겹살의 보관과 해동, 그리고 각종 요리법이 소개됐다.

사진: tvN '집밥 백선생2'
사진: tvN '집밥 백선생2'

이날 백종원은 "보통 삼겹살을 해동할 때 물에 넣어 해동하는걸 꺼려한다"며 "물에 넣어도 고기맛은 전혀 빠지지않는다"고 팁을 전했다.

냉동된 고기에서 냉장고 냄새가 나는 이유는 변질된 고기의 핏물 때문이기도 하지만 고기가 냉장고 속 냄새를 빨아들이기 때문. 백종원은 "물에 넣어 해동하면 고기에 배인 냉장고 냄새가 빠진다"고 말했다.

이때 김국진은 잘 녹지 않는 고기를 찬물에 담궈 손으로 주물러 내 더욱 냄새가 잘 빠져 맛있는 고추장 삼겹살을 만들 수 있었고, 이종혁은 꽝꽝 언 고기를 그대로 물에 담가 끓여서 누린내가 그대로 남았다.

백종원은 김국진에게 "우연하게 좋은 방법을 사용한 것"이라며 칭찬했다.

이어 백종원은 "가장 좋은 방법은 요리하기 전날 냉장고에 보관해 자연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전자렌지에 해동할 경우엔 물에 한번 씻어내면 냄새가 더 잘 빠진다"고 추가 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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