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설현, "데뷔만 좋아서 못 뜬 것도 몰랐다"

입력 2016-04-15 2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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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설현이 정글 귀요미로 등극했다.

1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설현이 기절했다. 이날 설현은 하루 온종일 고단했던 시간을 마무리하고, 해변가에 누워서 금방 잠에 들었다.

이날 방송된 209회에서 설현은 말하다가도 자고, 카메라가 돌아가는 와중에도 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설현의 귀여운 매력은 끝이 없었다. 이날 설현은 졸다 말고 이훈이 건넨 날달걀을 흡입하면서 그 맛에 놀라워했다. 그런 현이에게 이훈은 "이제야 눈이 돌아왔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글 귀요미 설현을 위해 병만 족장이 직접 나섰다. 김병만은 나무 껍질을 활용해 설현을 위한 친환경 침대를 제작해주겠다고 선언했다.

그런 족장에 대해 설현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 족장님이 침대를 만들어주겠다고 하셔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이날 설현에게 "연습생이 힘들다고 하던데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설현은 "연습생 때가 희망적이기는 하다. 저는 처음부터 잘된 게 아니라서, 데뷔한 이후에는 데뷔에만 기뻐 잘 안되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설현은 AOA 1집 앨범 '앤젤스 스토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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