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황치열이 '나혼자 산다'에서 어머니에게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최근 이러한 성격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 경연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황치열과 그의 어머니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황치열은 어머니를 서울의 집으로 초대했다. 황치열은 '중국판 나가수'의 가왕전을 라이브로 보여드리기 위해 어머니와의 중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
이어 황치열은 한국산 고추장, 마스크팩, 손편지 등을 넣어 여행가방을 꾸렸다. 그러나 방을 어지럽히고 말았고, 이를 본 황치열의 어머니는 "노숙자도 아니고 집이 이게 뭐냐"고 타박했다. 이에 황치열은 팬들이 준 선물이라며 "이게 다 사랑이다"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황치열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리포터는 황치열이 경상도 남자가 무뚝뚝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애교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아버지가 10년 전 발병했을 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