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맨스의일주일3’ 박시연·한채아·김성은, 덴마크 훈남 집에 푹 빠진 사연

입력 2016-04-18 12: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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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의 힐링과 로맨틱한 덴마크 여행기를 담은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여배우 덴마크로 가다’(연출 김동호/공동제작 심엔터테인먼트)에서 세 여배우들을 매료시킨 ‘리얼 북유럽 스타일’을 공개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사진 : MBC에브리원

박시연·한채아·김성은 중 유일한 싱글인 한채아의 ‘로맨스남’을 찾기 위해 덴마크로 간 세 여배우들은 여행 중 만난 현지 훈남의 초대로, 그의 삼촌이자 덴마크 유명 패션 브랜드 CEO 겸 디자이너 부부의 집에 방문하게 된다.

삼촌 부부의 3층짜리 석조 저택은 외관에서부터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을 사로잡았다. 해당 집은 덴마크 왕립 도서관을 설계한 건축가의 작품으로, 150년이 넘는 세월에도 그 멋을 자랑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역사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모습에 세 명의 여배우들은 “미술관이나 도서관처럼 유명 관광지를 보는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웅장한 외관과는 대조적으로 집안 내부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가득했다. 현지인의 초대로 내심 긴장한 모습을 보였던 여배우들은, 집안 곳곳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인테리어에 흥미를 보이며 ‘북유럽 스타일’에 푹 빠져갔다.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소품들이 그녀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마치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듯 한동안 촬영도 잊은 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는 후문이다.

덴마크에 오기 전부터 ‘북유럽 인테리어’에 관심과 기대를 비친 배우 김성은은 집안을 둘러보는 내내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말로만 듣던 북유럽 인테리어의 진수를 봤다! 한국에 돌아가면 집 인테리어부터 바꿔야겠다!”고 귀여운 포부를 밝혔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는 4월 2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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