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래그런거야' 김해숙, 사기결혼 당한 딸 윤소이 '억울하고 안타까워'

입력 2016-04-16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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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해숙이 사기결혼을 당한 윤소이가 안타까워 어쩔 줄을 몰랐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김해숙은 김영훈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 윤소이가 안타까웠다.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김해숙(한혜경 역)이 딸 윤소이(유세희 역)와 김영훈(나영훈 역)의 일을 알게 됐다.

홍요섭(유재호 역)이 김해숙을 데려다주면서 욱하지 말고 자기들끼리 해결하게 하라 했고, 김해숙은 "욕도 못해?"라며 억울해했다. 김해숙은 "물어 뜯어놓을거야 내가"라며 울컥했고, 홍요섭은 "세희엄마 수준 지켜줘"라며 너무 흥분말라 다독였다.

윤소이의 집에 다다른 뒤 윤소이에 전화 건 홍요섭. 윤소이는 엄마가 곧 온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김해숙에 "미안해요"라며 고개를 숙였다. 김해숙은 나가지 않는 김영훈이 못마땅한 듯 했고, 윤소이는 집으로 올 수 있다는 말에 "창피해 멍청하잖어"라며 울컥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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