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이해인, 서지석 결혼 소식에 분통 "이렇게 쉽게 결혼을 한다고?"

입력 2016-04-15 20:48:5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이해인이 서지석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배신감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출처:SBS

4월 15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서지석(신강현 역)과 최정원(오단별 역)의 결혼 소식을 우연히 옅듣게 된 이해인(문희재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문희재의 아버지인 문상국(최일화 분)이 단별의 결혼 소식을 접한 후 단별의 엄마인 양호덕(유지인 분)에게 이 사실을 전한 것.

이에 깜짝 놀란 호덕은 “단별이가? 결혼을 해? 그렇게 급하게?”라며 놀라워하면서 “희재가 자꾸 걸려서...생각할수록 희재가 안 쓰러워”라며 강현의 전 여자친구였던 희재를 걱정했다.

그러자 문상국은 “우리 희재도 언젠간 운명의 상대를 만나겠지. 강현이가 그렇게 오래는 못 기다릴 거에요 그 녀석이 단별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애가 많이 탔잖아요. 빨리 결혼해서 단별이 묶어두고 싶은가봐요”라고 덧붙였고, 이 사실을 희재가 옅듣게 됐다.

희재는 덤덤히 걸어들어오면서 “들어오다 얼핏 들었는데 단별언니 결혼 한다면서요? 너무 잘됐네요”라고 말하면서도, 이내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서는 “결혼을 한다고? 나하곤 그렇게 어렵게 굴더니 이렇게 쉽게 결혼을 한다고?”라는 혼잣말을 뱉으면서 배신감에 찬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