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이 중국 북경 원조 짜장면 집을 방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백종원이 중국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국내 중화요리 집을 전전하던 백종원은 진짜 짜장면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중국을 찾았다. 그는 북경에서도 가장 오래되었다는 중국요리집을 찾아 방문했다. 우리가 궁금해하던 원조 중국 짜장면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손님이 가득한 해당 맛집은 단골손님으로 인파가 붐비고 있었따. 북경 'ㅎ 식당'이라는 해당 집은 춘장을 야채 및 고기와 함께 기름에 튀겨서 내는 것이 특징이었다.
백종원은 중국 짜장면에 대해 "원조 짜장면이 중국에 있다."라고 말하며 북경 짜장면을 시켰다.
원조 북경 짜장면은 면이 따로 나왔다. 짜장은 찍어먹는 소스처럼 따로 나왔고, 나머지 재료인 콩, 배추, 파, 오이, 무가 따로 그릇에 담겨 나왔다.
일반 짜장면이 소스와 야채 및 고기를 함께 볶아서 면에 부어져 나오는 것에 비해, 원조 짜장면은 면에 알아서 재료를 넣어 먹는 방식이었다.
이날 백종원은 "소스와 재료를 자기 식성에 맞게 넣어서 먹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비빔밥처럼 먹는 것이 원조다. 계절에 따라 나오는 재료도 바뀐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