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육성재와 조이가 '쀼킷리스트'를 달성했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커플이 듀엣곡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와 육성재는 비투비 현식과 함께 듀엣곡 '어린애愛'의 녹음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곡을 들은 육성재는 현식에게 "우리 타이틀곡(봄날의 기억) 보다 좋은 것 같아"라고 말했고, 현식 역시 "너무 좋다. 누가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이들은 '쀼킷리스트' 중 하나인 뮤직비디오 만들기 작업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동물원에 도착해 귀여운 연기를 선보였고, 특히 조이의 애교에 육성재는 계속해서 NG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동물원을 둘러봤다. 두 사람은 사막여우를 보고 "너무 귀엽다"라며 미소지었고, 특히 옹기종기 잠을 자는 사막여우의 모습에 뮤직비디오 촬영은 까맣게 잊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침대씬 촬영이 있었다. 두 사람은 블루색 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웠고, 특히 육성재는 "무조건 순수하게 하라"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이는 "조금 마음에 안들었다. 맨날 같이 있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은건가?"라고 뾰루퉁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육성재의 속마음은 달랐다. 육성재는 인터뷰를 통해 "정말 이뻤다. 그런데 어린애 컨셉에 안맞는것 같아서 그랬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