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테이스티로드' 안재홍, '위대한 약속' 뺨 맞는 장면? "진짜 아팠다"

입력 2016-04-16 1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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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테이스티로드' 안재홍이 영화 속 뺨 맞는 장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는 영화 '위대한 약속'의 배우 안재홍과 김동영이 테로가이드로 출연해 평소 자주 다니는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안재홍은 톈진식 바오쯔를 만드는 가게를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MC김민정과 유라는 안재홍과 김동영에게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나"고 물었다.

김동영은 "영화 '위대한 약속'을 함께 찍었다. 영화를 찍으면서 굉장히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정과 유라는 "우리는 위대한 자매다. 위가 커서 위대한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민정은 "촬영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없냐"고 물었고 안재홍은 "뺨을 맞는 장면이 굉장히 많았다. 뺨 맞을 때마다 너무 아프고 창피하기도 했다"고 말해 고충을 이야기 했다. 안재홍은 영화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매를 버는 남자, 갑덕역을 맡았다.

한편, 이날 김민정은 안재홍이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검은 돼지'가 전주 국제 영화제에 출품됐다는 사실을 전하며 이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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