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이요원, 연정훈과 얽힌 유재명에 촉 세웠다

입력 2016-04-16 2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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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유재명의 갑작스러운 씀씀이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이지상(연정훈 분)과 투자 계약을 맺은 조동규(연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상은 조동규에게 투자 계약서를 내밀며 계약을 완료 지을 마지막 절차를 밟아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지상의 투자 조건엔 러블리 코스메틱의 구조조정까지 들어가 있어 조동규를 꺼림칙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재정이 늘 빠듯했던 조동규 입장에선 거절하기 힘든 투자제안이었다.

결국 조동규는 도장을 찍었고 계약을 맺었다는 의미에서 이지상은 조동규에게 고가의 외제차량을 보내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려 했다. 외제차를 타고 나타난 조동규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던 옥다정(이요원 분)은 남정기(윤상현 분)에게 “요즘 사장님이 뭐하고 다니시는지 아느냐”고 물었지만 남정기 역시 알 리가 없었다.

남정기는 “요즘 사장님이 매일 같이 룸살롱에 다닌다”라며 “알아봐드리냐”라고 물어봤지만 옥다정에겐 ‘숨겨진 비밀 요원’ 남봉기(황찬성 분)이 있었기에 남정기의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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