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박씨' 조영남 "신정아와 열애설은 오해" 직접 해명에 나서

입력 2016-04-19 23:47:01
    • 복사완료!

(사진: 호박씨 방송 캡쳐)
(사진: 호박씨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서윤 기자] 쎄시봉의 멤버 조영남이 신정아와의 충격 스캔들의 전말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쎄시봉 특집으로 꾸며졌다. 낭만 친구들, 쎄시봉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다루는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최근 신정아와의 스캔들에 휘말렸었음을 시인했다.

'셀프 호박씨' 코너에서 "여자에 미쳤다"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이어 조영남은 신정아와의 관계는 "그저 친구일 뿐" 이라고 일축했다. 조영남은 또한 "신정아가 26세 때 처음 만났다. 미술관 큐레이터였다. 그때 곽훈 선생이 전시를 해서 준비를 했는데 맨날 갔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정아가 학력위조 스캔들에 휘말렸을 때를 회상하며 "그러다 감옥에 갔다. 나왔을 때 친했다. 왜 친했냐면 신정아가 재판을 받고 있을 때 내가 직접 탄원서를 써줬다. 내가 보기엔 참 멋있었다. 그 친구도 그게 고마웠던 거지." 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내가 신정아한테 내가 너처럼 예쁘면 껄떡대는데 나랑 사귀었으면 감옥은 안 갔을텐데"라고 말했다며 밝혔다. 그는 이어 신정아는 명석한 여자다. "선생님한테 여자가 있었죠 그때" 라고 말하며 그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조영남이 직접 신정아와 전화 연결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신정아는 전화 통화에서 "조영남과 만나면 뭘 하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그냥 일 얘기만 한다." 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