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출발드림팀' 송보은, 1분 25초로 레이스 1위 "나도 나한테 놀랐다"

입력 2016-04-17 1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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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출발드림팀' 송보은이 몬스터 추격 레이스 1위로 우승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2'의 '몬스터 추격 레이스 더 체이서' 특집에서는 머슬퀸들과 드림걸즈가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드림걸즈 팀의 송보은이 1위로 우승했다.

이날 송보은은 스피드 있지만 안정된 경기 진행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거기에 송보은을 쫓던 머슬퀸 팀 이효주가 탈락하면서 더욱 안정감을 가졌다.

현재까지 완주자는 1분 30초의 기록을 세운 황보미가 전부. 송보은은 4단계에서 잠시 머뭇 거리며 시간을 지체했지만 5단계를 단숨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이며 1분 25초 86을 기록하면서 완주에 성공했다.

송보은은 평소 경기에서 여러 차례 탈락하는 모습을 보며 드림팀 내에서도 '탈락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바 있다. 그렇기에 그녀의 완주는 더욱 놀라웠다.

송보은 역시 자신이 완주한 이후에도 깜짝 놀라며 "말도 안된다. 나도 내 자신에게 놀랐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머슬퀸들 중에서는 단 한 명의 완주자도 나오지 않아 굴욕을 맛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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