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스타킹' 세계보디빌더 1위 지연우 "남자들 비켜"

입력 2016-04-19 2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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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킹 방송 캡쳐)
(사진: 스타킹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서윤 기자]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SNS를 달군 화제의 미녀들이 소개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1위 여자 보디빌러 지연우가 나와 자신감 있는 포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된 영상에서는 당당히 센터에 선 지연우는 서양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독보적인 등근육과 허벅지와 힙라인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4인치 근육미녀라는 닉네임의 지연우는 MC 이특과 허벅지 굵기를 재는 대결에서 56.1cm로 이특을 가볍게 이겨 눈길을 끌었다. 과거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지연우는 운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공황장애 증상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지연우는 운동을 한 지는 10년이 되었고 이런 근육이 잡혀있는 몸이 된 지는 6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비욘세의 노래에 발을 맞추며 지연우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동작들과 섬세한 손 끝으로 한 편의 무용을 보는 듯한 완벽한 디테일을 자아냈다. 어느 덧 절정에 다다른 음악에 지연우는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온 모습을 동작과 솟아오른 근육을 통해 남김 없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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