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의목소리’ 배우 공형진, 의외의 가창력 선보이며 등장

입력 2016-04-20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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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의목소리
사진 : 신의목소리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신의목소리’에 공형진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 신의 목소리를 지닌 가수 윤도현, 거미, 박정현, 김조한, 정인이 아마추어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공형진은 전인권과 흡사하다는 평을 들으며 고음을 멋지게 소화하며 등장했다.

그러나 공형진은 통과하지 못했고 “야박하시네 들”이라면서 아쉬워했다.

이에 정인은 “선곡도 그렇고 무대도 너무 좋았는데 생각에 윤도현 씨와 매칭이 될 것 같은데 먼저 선택하셨잖아요”라고 변명했고, “중복 가능하다니까요”라는 MC 성시경의 말에 당황했다.

이에 공형진은 발끈하며 “중요한 것은 어쨌든 개망신이에요 낼 모레 쉔살인데”라며 연신 안타까움을 보였다.

또한 공형진은 윤도현과 도전하고 싶었다면서 ‘나는 나비’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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