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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예성, 솔로 앨범 수록곡 소개하며 울컥(종합)

입력 2016-04-18 22: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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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사진 : V앱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V앱’ 예성이 솔로앨범을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V앱’에서 슈퍼주니어 예성이 ‘Here I am’을 진행했다.

이날 예성은 솔로앨범에 수록된 7곡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곡은 향긋한 봄 냄새가 어울어진 곡인 ‘벚꽃잎’이었다. ‘벚꽃잎’은 치즈의 보컬 달총이 듀엣으로 참여해 곡. 예성의 달콤한 목소리가 두드러진 곡이었다.

이어 예성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다는 고백을 담은 '비트윈'을 소개했다. 예성은 ‘비트윈’에 대해 솔로앨범이지만 신나는 노래도 함께 하고 싶어서 솔로앨범에 넣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날 예성은 솔로 앨범을 한 단어로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공감”이라고 말하며 “노래를 쓸 때도 가사를 쓸 때도 누구나 경험해봤을 것 같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예성은 밴드음악이 어울 어진 ‘메아리’를 소개하며 “제일 마지막에 넣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또한 예성은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달의 노래'를 소개했다. 예성은 “잠자기 전에 내 생각을 했으면 좋겠고 잠자기 전 힘들었을 때 힘내시라고 작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성은 '어떤 말로도'가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어떤 말로도’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설레는 고백을 담은 밝은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엑소 찬열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이에 대해 예성은 “찬열이 함께 해줬다. 고맙다는 말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찬열은 영상통화를 통해 “예성이 형의 솔로앨범 발매를 축하드린다”며 “함께 하게 돼서 재밌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예성은 가족들이 좋아한다는 곡으로 ‘우리’를 소개했다. 곡을 받고 듣자마자 너무 좋았고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노래라고 공개했다.

지나간 사랑의 그리운 기억을 담담하게 전달해 예성만의 깊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팝 발라드 '우리'를 공개하며 예성은 팔을 벌리기도 하고 활짝 웃기도 했다.

이어 예성은 ‘문 열어봐’를 공개하며 “사랑을 해봤고 사랑으로 인한 아픔도 있었다”며 자신의 경험담이 일부 들어간 인생이 담긴곡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예성은 “기다려주신 분들께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으로 비우려고 하는데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많은 생각이 든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예성은 자신은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며 울컥하기도 했고 1시간 후에 공개되는 앨범에 많은 사랑을 부탁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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