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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앤 스트레칭이란? 걷기-스트레칭-박수 동작 결합한 체조

입력 2016-04-18 18: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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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워킹 앤 스트레칭이 화제다.

워킹 앤 스트레칭이란 걷기와 스트레칭,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한 생활 체조다. 먼저 팔을 흔들며 가볍게 걸으며 팔을 올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가슴을 쭉 펴고 팔을 내릴 때 숨을 내쉰다.

또한 깍지를 낀 채 가슴을 숙였다가 다시 편다. 손을 곧게 올려 박수를 치고 손을 내리면서 박수를 친다.

더불어 종아리 마사지와 스트레칭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다리가 피로해 잠이 잘 들지 못하는 경우 종아리 근육을 적절하게 자극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종아리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해질이 불균형하거나, 근육이 피로하거나, 혈액 순환이 부족해서다. 자기 전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줘서 숙면을 취하게 만들어준다.

숙면을 부르는 종아리 마사지 법은 비복근이 갈라지는 가운데 지점을 엄지손가락으로 10에서 15초 동안 꾹 눌러주면 된다.

종아리에 힘을 주면 종아리 뒤쪽의 근육이 두 갈래로 나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근육을 비복근이라고 한다. 비복근이 갈라지는 가운데 지점을 압박을 해주면 근육이 풀어진다.

전경골근은 근육 전체 면적의 가운데 중간 지점이 많이 뭉치는 경향이 있는데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지점은 누르는 시간을 길게 하고 압박을 조금 더 강하게 해준다. 종아리 앞쪽 바깥에 두툼하게 잡히는 이 근육을 전경골근이라고 한다.

마사지와 함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숙면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칭은 우리 몸의 조절 기능을 하는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신경을 촉진하는데 이는 몸을 이완시켜 깊은 수면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침대에 누워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한쪽 허벅지 아래에 수건을 걸어서 고정하고 발목을 몸 쪽으로 당긴다. 그 상태로 무릎을 펴면 되는데 자다가 쥐가 났을 때도 이렇게 해주면 풀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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