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성이 혜리의 연락처를 받았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하늘(강민혁)이 녹음한 학원 CM송을 듣고 노래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신석호(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갑질에 대한 역풍으로 믿었던 지인에 온갖 수난을 당한 석호는 계단에 앉아있던 중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에 마음을 빼앗기고야 말았다.
이것이 곧 학원 CM송이라는 것을 깨달은 석호는 학원을 찾아 들어가 노래에 대해 캐묻기 시작했다.
석호는 학원 원장에게 CM송을 누가 불렀는지를 물었다.
학원생이 노래를 불렀다는 말에 석호는 주인공을 곧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에 표정이 밝아졌다.
그러나 학생을 좀 만나볼 수 있냐는 석호의 말에 원장이 금방 공부를 그만둔다고 다녀갔다고 하자 이내 실망하는 얼굴빛이 역력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는 석호는 “저기 그럼 그 학생 연락처를 좀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원장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며 “학생 신상은 좀 그렇구요”라며 말끝을 흐렸다.
간절해 보이는 석호의 눈빛에 결국 원장은 “보호자분 연락처 드릴게요”라며 그린(혜리)의 전화번호를 건넸다.
한편 이날 ‘딴따라’에는 일면식없이 전화로 먼저 만나게 되는 그린과 석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