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관심병은 정말 비정상인걸까.
18일 방송 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SNS 좋아요에 집착하는 관심병에 대한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 비정상대표로는 UV의 뮤지와 웹툰작가 이말년이 출연해 20대 청년의 안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SNS 속 타인의 관심에 집착하게 돼 고민이라는 20대 청년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학창시절 대학에서 과대표를 도맡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으나 SNS에서는 현실과 달리 관심의 변두리에 속하게 되자 관심에 더욱더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이에 G11들은 "타인에게 관심을 받고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의 정상이라는 의견과 "타인의 관심에 목말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자극적인 행동으로 또다른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는 비정상의 의견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결국 '비정상회담' 각국 비정상들은 "관심병은 비정상"이라는 의견에 손을 들어줬다.
한편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에서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의 니하트가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니하트는 "팔씨름을 그동안 한 번도 져본적이 없다"고 밝혀 G11 공식 '팔씨름 왕' 그리스 비정상 대표 안드레아스와 팔씨름 대결을 벌였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