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 일중독 남편 사연 2승 차지(종합)

입력 2016-04-19 0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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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녕하세요
사진 : 안녕하세요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안녕하세요’에 '남편을 찾아주세요'가 2승을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귀어로 힘든 주인공, 남자친구의 문신으로 힘든 주인공, 사사건건 간섭하는 형 때문에 고민인 주인공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이 힘들지 않게 해주겠다고 제안해 완도로 귀어 했지만, 남편이 심하게 일을 시켜 고민인 아내가 등장했다. 아내는 하루 종일 쉴틈도 없이 일을 하고 있다며 힘듦을 토로했고 남편이 이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주인공은 친정어머니까지 동원해 일을하고 있었지만 남편은 아내를 배려하지 않고 굴까는 일은 남자가 할 일이 아니라면서 당당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자친구의 문신으로 인해 힘든 여자 친구가 등장했다. 남자친구는 문신에 빠져 상반신을 비롯해 목까지 문신을 했고, 앞으로도 하반신과 이마에까지 문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을 해서 부모님의 반대가 걱정이 돼서 2세에 미칠 영향까지 우려했지만 남자친구는 주인공과 문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채 문신이 더 우위에 있다고 밝혀 주인공을 울게 만들었다. 이에 남자친구는 “앞으로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더욱 잘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형의 간섭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동생은 형이 사사건건 간섭하고 폭언으로 인해 위축되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형은 “장남으로서 동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심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동생은 “나에 대한 것을 존중해줬으면 좋겠고 말을 예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형은 동생의 착한 부분과 홍보대사에 선정된 것을 칭찬하며 “욕만 하지 않고 칭찬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1승을 차지한 일중독 남편을 둔 아내 또한 출연했다. 아내에게 MC들은 남편이 방송 후 좀 나아졌는지를 물었고 아내는 “일요일은 좀 일찍 들어온다”고 밝혔다. 또한 아내는 결혼 후 처음으로 카페에 갔고 여의도에서 벚꽃 데이트를 즐겼다며 기뻐했다.

또한 스킵쉽은 나아졌나는 질문에 아내는 “월요일에 일찍 들어와서 진하게 키스해줬다”고 밝히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중독으로 힘들어하는 '남편을 찾아주세요' 아내의 사연이 2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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