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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설현, 암기 미션에 여유만만 "내 주종목이다"

입력 2016-04-19 1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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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AOA 멤버들이 신입 인턴 에디터로 변신했다.

19일, 오후 7시부터 '채널 AOA 에피소드 2' 방송이 시작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AOA 멤버들은 패션지 에디터로 변신해 각기 다른 패션으로 회사에 출근했다.

여섯 명의 인턴 중에서 가장 어린 막내는 초아가 맡았다. 지민은 자신이 수석 입사라면서 큰소리를 쳤다. 초아는 '수석' 지민에게 입사 소감을 전하며 "처음 시작한 만큼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V앱
사진:V앱

혜정은 가장 트렌디한 복장인 '뷔스티에'를 입고 등장했다. 블랙 가죽 의상을 입은 혜정은 자신의 뷔스티에 복장을 유행시키겠다면서 '임산부 의상 같다'는 일각의 의견을 일축했다.

이날 설현은 "난 맨날 거지다. 빨리 진급해서 돈 벌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먼저 미션을 수행해 빨리 진급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첫 번째 미션은 암기와 순발력 미션으로, 세계 패션 디자이너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었다.

화면 가득한 이름을 본 멤버들은 빠른 눈길로 화면을 훑어 내려갔고, 설현은 "내 주종목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설현은 "패션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저의 패션 감각을 빨리 인정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암기력부심을 드러냈고, 여유만만한 태도였다. 한편, 이날 멤버 민아는 일곱 명의 이름을 미리 들으며 기밀 문서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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