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밥2' 백종원표 골뱅이 소면, "이상적인 새콤달콤함"

입력 2016-04-19 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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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이 골뱅이 소면을 완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이 골뱅이 소면의 제조에 나섰다.

이날 백종원은 초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양념장을 완성했고, 이를 오이와 양파 등의 야채와 섞었다. 여기에 메인 재료인 골뱅이 통조림 한 통이 들어갔고, 무쳐지는 과정에서 참기름과 고춧가루가 첨가되었다.

사진:집밥백선생2
사진:집밥백선생2

마지막으로 깨까지 올리자, 골뱅이 무침이 완성되었다.

두 번째 요리 만들기는 소면 제조였다. 백종원은 뜨거운 물에 소면을 풀고 물이 끓어오를 때를 기다렸다. 물이 넘치려 할 때, 백종원은 찬 물을 부었고 다시 물이 넘치는 순간을 기다렸다.

다 끓은 소면은 체에 걸려 물기를 뺐고, 바로 찬물에 입수되었다. 백종원은 소면에 대해 "국수에 붙은 전분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찬물에 빨래하듯이 빨아야 식감이 쫄깃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소면 위에 참기름을 뿌리고, 간장으로 살짝 밑간을 했다. 밑간이 완성된 소면은 빛깔이 살아 있는 윤기 자르르한 소면으로 재탄생했다.

이렇게 완성된 소면은 골뱅이 무침과 함께 플레이팅 되었고, 두 가지 요리가 한 데 섞이면서 끝내주는 비주얼이 완성되었다. 김국진은 백종원의 골뱅이 소면에 대해 "새콤달콤함이 이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장동민은 "이제 밖에 나가서 못 사먹겠다"라고 말하면서 백종원의 요리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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