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일본인 트와이스 멤버들이 엉뚱하게도 일본어 실력을 걱정했다.
4월19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일본 K-CON에서 일본 팬들과 만나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미나, 모모는 남다른 걱정을 안고 일본으로 향했다. 이들의 고민은 바로 일본어였다.
모모는 정연에게 “내가 일본어를 잘 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로서 활동하면서 오랜기간 한국어에 익숙해지다 보니 일본어가 낯설어졌다는 것. 모모는 제작진에게 “지금까지 팬들과 만나면 다 한국말로 해와서 일본어가 잘 나올지 모르겠다”라며 진지하게 걱정했다.
사나도 역시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며 “팬들과 만나면 100% 한국말 나올거다”라고 장담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 사나의 모습에 다현은 “아까부터 사나는 일본어 연습한다고, 지금부터 일본어로 얘기하겠다며 긴장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