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천수가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던 당시 이적료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선수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호가했던 당시 이천수의 이적료가 공개됐다.
MC 이영자는 메시나 호날두같이 쟁쟁한 선수들이 뛰고 있는 리그에 이천수가 속해있었다는 이야기에 이적료에 대해 물었다.
이천수는 이영자의 질문에 “그 당시에 한 42억 정도였다”고 밝혀 MC들을 놀래켰다.
이영자는 이천수의 말에 놀라 금액을 되물었다.
MC오만석 역시 “그 당시 그 금액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라며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승승장구했던 이천수의 축구 인생에 대해 언급했다.
오프닝부터 쭈꾸미를 찾던 이영자는 “쭈꾸미가 몇 마리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느 나라에서 뛰었냐는 질문에 이천수는 스페인,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에서 뛰었던 것을 밝혔다.
이천수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프리메라리가를 꼽았지만 반면 가장 힘들었던 기억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꼽았다.
언어와 종교, 문화 등에서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이천수는 해외를 전전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것을 털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