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우리동네 배구단이 프로배구 선수들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우리동네 배구단이 프로배구 선수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여자 프로선수들과의 특훈으로 승리를 거머쥔 우리동네 배구단이 2승의 여세를 몰아 기적 같은 3승 달성을 위해, 각 구단을 대표하는 간판 배구스타가 총출동해서 펼치는 특별훈련 제2탄을 펼쳤다.
문성민, 김요한, 한선수, 지태환, 전광인, 송명근, 최홍석으로 이루어진 남자 프로배구 올스타에게 서브의 모든 것을 배우는 시간, 먼저 료헤이가 서브를 쳤는데 88km가 나왔고, 송명근은 가공할만한 위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스파이크 서브 112km를 기록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상대를 위협하는 날카로운 목적타 서브 훈련까지. 우리동네 배구단은 물병을 코트 끝에 놓았고 아쉽게도 실패하나 싶었지만 최홍석이 물병을 맞혔다. 이어 우리동네 배구단이 목적타 서브 훈련을 시작했다. 료헤이는 '역시' 라는 말이 나올 만큼의 목적타 서브를 성공해냈고, 김요한 선수에게는 목적타와 스파이크 서브까지 성공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공격력 강화를 위한를 위해 남자 프로 배구선수 3명과 우리동네 배구단 8명이 펼치는 모의대결에서 우리동네 배구단은 '해볼만 하다'며 출격했다.
2승 달성을 기록하며 사기가 높아진 우리동네 배구단이 과연 어벤져스 배구 올스타들과의 경기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경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역시 배구 올스타는 프로선수였고, 우리동네 배구단을 이겼다.
한편,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