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서지석, 김선경에게 끝내 폭발 "그만 돌아가세요"

입력 2016-04-22 2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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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김선경이 친모임을 부정하는 서지석의 집까지 찾아오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4월 22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우연히 강현(서지석 분)이 서밀래(김선경 분)의 정체를 알게 되어 충격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서밀래는 강현의 집 주소까지 알아내 집앞에서 그를 기다린 것. 마침 집으로 돌아온 강현을 보자마자 서밀래는 “니가 나한테 쌓인 거 많은거.. 알아. 그렇지만 부모 자식 간에 못 풀게 뭐가 있어”라고 입을 열면서 “그니까 나랑 얘기 좀 해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했는데..”라며 또 다시 강현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강현은 이번에도 역시 “그만 돌아가세요. 그리고 준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난 그게 누군지도 모릅니다.”라며 어릴 적 이름인 준이라고 부르는 서밀래에게 화를 참지 못하면서 “난 신강현이란 사람이고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이름은 신강현입니다. 5살짜리 아이 손 냉정하게 뿌리치고 갈땐 언제고 이제와서 누가 내 엄마라는 겁니까?”라는 말과 함께 냉정하게 몰아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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