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롤러코스터, 외국인 가수 출연? “말을 안해”

입력 2016-04-24 1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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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롤러코스터가 외국인으로 추정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어느 한쪽 선택을 어려워하는 판정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는 가수 원미연을 꺾은 반달과 소년공화국 원준을 꺾은 롤러코스터의 대결이 펼쳐졌다.

반달과 롤러코스터는 각각 가수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와 가수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선곡해 청중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꾸몄다.

조장혁은 롤러코스터의 무대에 평가를 거부하며 그냥 글을 썼다고 자신이 쓴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를 통해 조장혁은 “그냥 음악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며 그의 실력에 감탄했다.

이어 “노력을 얼마나 했을까”라며 “내가 너무 부끄럽다”며 같은 가수로서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롤러코스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구라는 지난 주 방송부터 유난히 말이 없는 롤러코스터의 모습에 호기심을 가지며 급기야 밀젠코에 이은 외국인 출연진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았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는 제 2의 외국인 복면가수 의혹에 소름이 돋는다고 말하는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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