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탐정홍길동' 이제훈 "고아라와 러브라인? 다음에 있을 것"

입력 2016-04-20 16: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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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제훈이 고아라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탐정홍길동 :사라진마을'(감독 조성희)에 출연한 이제훈은 20일 서울시립대학교를 찾아 시험과 취업에 지친 대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녹여줄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제훈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네이버 V앱 무비채널 '스타 스팟 라이브'를 통해 영화 팬들과 소통했다.

이제훈은 영화 '탐정 홍길동'에 대한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특히 이제훈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고아라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이번 영화에는 없지만 다음에는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왜 '탐정 홍길동'을 선택했느냐는 질문에는 "'늑대소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 때문"이라면서 "독창적인 영화다. 그래서 선택했고, 자신 있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늑대소년'을 연출했던 조성희 감독의 신작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잃어버린 20년 전 기억 속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의 음모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제훈은 불법 흥신소 활빈당의 수장이자 사립탐정 홍길동을 연기했다. 오는 5월 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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