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세계최고령 나무' 보호 위해 정확한 위치 비공개

입력 2016-04-24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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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세계최고령 나무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현존하는 최고령 나무인 '므두셀라'를 소개했다.

'므두셀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삼림지에 살고 있는 히코리소나무로 올해로 4847세가 된것으로 알려졌다.

이 '므두셀라' 나무는 1957년 과학자 에드먼드 슐먼이 생장추를 이용해 이 나무의 나이 측정 후, 성서에서 969살까지 산 것으로 묘사된 노아의 할아버지 이름인 '므두셀라'를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 산림청은 이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를 밝히지 않았다. 50년 전 4천900년을 살았던 나무가 무분별한 연구 때문에 잘려나간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계에서는 므두셀라보다 고령인 나무가 있다는 추측을 제기했지만, 산림청은 모든 답변을 거절한 것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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