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윤 기자] 20일 방송 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에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간식거리 과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픽마마'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는 게스트 홍윤화가 출연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자업계 직원 3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과자편에서는 초코**, 맛**, 홈**, 새우*등 국민적 사랑을 받은 과자들부터 유과 등 전통과자에 대한 미식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누적매출 1조를 넘긴 8개 과자들을 '쇼미더1조니' 코너를 만들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과자들이 소개 되는 가운데 3위로는 83년에 출시 된 "빼**"가 랭크 됐다.
이에 패널들과 MC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빼빼로는 도대체 누가 만든 거냐? 직접 회사에서 만든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출연한 직원은 "아니다" 고 답했다. 직원은 "경남 소장님이 90년대에 본사로 직접 전화를 하셨다. 11월 11일이 되면 유독 과자가 많이 팔려서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은 "조사해보니 경남지역 여고생들이 11월 11일이 되면 같은 학교 친구들끼리 빼빼로를 나눠 먹으면서 빼빼로처럼 날씬해져라~"는 덕담을 남겼고 이것에 영감을 받아 빼빼로 데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뒤이어 직원은 "빼빼로 데이의 매출은 1년 매출의 60%를 책임지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