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잘 나가던 tvN 드라마 살짝 주춤세를 보이고 있다. 야심차게 선보인 '피리부는 사나이' '기억'이 예상보다 흥하지 못하면서다. 이런 상황에서 출격을 앞둔 두 작품 '또 오해영'과 '디어마이프렌즈'가 안방극장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vN은 올해 '치즈인더트랩' '응답하라1988' '시그널'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는 기세를 자랑했다. 신원호PD 이우정 작가 콤비의 세번째 작품 '응답하라1988'은 19.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라는 케이블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