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한고은이 자신의 식성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한고은이 출연했다. 이날 76회에서 한고은은 외모 비결을 밝히며 입담을 과시했다.
오늘 방송에서 한고은은 오랜만에 만난 안정환에 대해 "생각보다 키가 되게 작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그를 당혹스럽게 했다. 또 한고은은 자신의 장신 비결에 대해 언니와 함께 음식을 두고 싸우는 대식가라고 소개했다.
이성경도 역시 큰 키에 대해 대식이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탕수육, 볶음밥, 굴짬뽕을 다 먹고 나서 카페에 가서 또 먹는다. 남길까봐 못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 먹을까봐 못 시킨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고은은 강하게 공감하며 "저는 남으면 다 싸가요"라고 덧붙였다.
이성경과 한고은의 장신 비결은 또 끊임없는 운동에 있었다. 한고은은 뜀 뛰기는 물론, 다방구까지 하면서 운동을 많이 했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한고은은 다이어트 비결로는 '간헐적 단식'을 말했다. 한고은은 21살 때부터 25까지는 저염식 식단 관리를 하고, 고기를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튀긴 것, 버터를 넣은 요리는 반칙이라면서 잘 먹지 않는 특별한 식성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