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박신양-류수영, 반전에 반전 거듭..재판장 '술렁'

입력 2016-04-25 22: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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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재판장 내 분위기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2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재판장에서 류수영과 박신양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증거를 내세웠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류수영(신지욱 역)이 재판장에서 영상을 하나 틀었다. 영상 속 강소라(이은조 역)에게 류수영은 박신양(조들호 역)과 함께 일을 꾸민거냐 물었다.

강소라는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박신양은 효진이 얼마전까지 근무했던 유치원에 간 사실이 있다면서, 유치원에서 어떤 음식을 먹였는지를 확인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아이들이 직접 먹은 음식의 그림을 보여줬다면서 부실한 급식을 폭로했다.

박신양은 아이들이 맛이 없어 급식을 먹지 않았다면서 유치원 원장의 죄를 낱낱이 향후 수사에서 확실히 밝혀야 할 문제라 피력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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