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에이션 리더 정상, 동생들의 구박에 쭈굴 '귀여워'

입력 2016-04-25 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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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브이앱 '아이돌X아이돌'
사진 : 네이버 브이앱 '아이돌X아이돌'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에이션 멤버 정상이 리더답지 않은 귀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25일 보이그룹 에이션은 네이버 V앱 'IDOLXIDOL'방송을 통해 'We are A.cian 에이션에게 눈이 가요'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에이션의 보컬이자 리더인 정상은 자신을 소개하며 "저는 에이션 멤버 중 유일하게 군대를 다녀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멤버들이 "그 점은 인정한다. 군필자라서 회사에서 뽑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상은 자신이 에이션에서 리더이자 보컬이라고 뻔한 소개를 이어갔고, 이에 멤버들은 "왜이렇게 뻔한걸 하냐"며 "노잼이다"라고 그를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상이 에이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자, 상현은 "바쁜시간 저희 곡 홍보하기도 시간이 모자란다. 넘어가자"라고 말하며 핀잔을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특히 정상은 "그 점은 인정한다. 시간이 없다"라며 동생의 지적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션은 현재 신곡 '손이가요'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에이션의 '손이가요'는 일렉트로닉적인 요소에 록, 그리고 힙합적인 느낌이 가미된 멜로디로, '자꾸 네게 손이 가요'라는 친숙한 가사가 친근함을 불러 일으키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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